외눈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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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의 외눈 거인에 대한 내용은 퀴클롭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원작 초창기의 카이바 세토가 사용한 카드 중 하나. 원작에서는 레벨 5였다. 'DEATH-T' 에피소드에서 카이바 세토가 무토우 스고로쿠와의 듀얼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첫 등장했으며, 이후 어둠의 유우기와의 리매치에서도 소환되었다. 두 듀얼 전부 소환된지 첫 턴만에 파괴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듀얼리스트 킹덤 가짜 카이바가 카이바의 덱을 사용하며 처음으로 꺼낸 카드로 다시 등장했으며, 역시 바로 다음 턴에 유우기에 블랙 매지션에게 산산조각난다. 참고로 준결승전 이전에 카이바가 페가수스 J. 크로포드와 듀얼을 하면서 자신이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효과에 당해버리자 '내 덱에 공격력 1500을 밑도는 몬스터는 어둠의 어릿광대 사기밖에 없다'라고 발언했다. 이 카드를 잊어먹은 건지 전력외 취급해버린 건지는 불명. 이후 배틀 시티 개최 전 듀얼로보와 벌인 듀얼에서 이 카드를 제물로 바쳐 용살자를 소환하는 데에 쓰였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노아 편에서는 버추얼 월드에서 마자키 안즈를 쫓는 몬스터로 등장. 무리 단위로 등장했으며 카드 일러스트와는 달리 원시인처럼 가죽옷을 차려입었다. 황야에서 그녀를 납치한 뒤 동굴로 데려가 잡아먹으려 들었으나, 정신을 차린 안즈가 동굴을 빠져나가자 그녀를 쫓다가 지나가려던 흔들다리가 무너져 단체로 추락해버린다.
토에이에서 개봉한 극장판 유희왕에서는 듀얼몬스터즈의 개념을 설명하던 무토우 유우기가 사용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때 상대였던 죠노우치 카츠야는 원작에서 유우기가 썼던 요새를 지키는 익룡을 소환했다.
사장님이 사용하던 카드인 만큼 사장님 팬 덱에는 아주 가끔 들어간다. 일본 쪽에서는 이 카드가 소환되었을 때 유우기의 반응이었던 카이바의 초주력 카드!, 실체화했다!가 네타 소재로 쓰이고는 한다.
DM1에서부터 등장.
천년 원시인의 의식 소환에 필요한 제물 중 1장으로 지정되어 있다.
[2]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일반=,
한글판 명칭=외눈 거인,
일어판 명칭=サイクロプス,
영어판 명칭=Hitotsu-Me Giant,
레벨=4, 속성=땅, 종족=야수전사족, 공격력=1200, 수비력=1000,
효과외1=외눈박이의 거인. 거대한 근육질의 팔로 적을 압도한다. 방심은 금물.)]
별 괴상한 카드를 다 쓰는 애니에서도 버려질 정도니 현실에서의 쓸모는 말할 것도 없다. 일단 등장 당시에는 실버 팽 등과 함께 공격력이 가장 높은 하급 몬스터였지만 역시 별 의미가 없다. 일단 레스큐 래빗의 등장으로 야수전사족이라는 점을 살려 괴염성왕-소우코나 무사신제-카구츠치 등을 소환할 수 있긴 한데, 이 용도로 쓰려고 해도 타이거 엑스라는 완전 상위호환이 존재한다.
원래 일본판 이름은 사이클롭스였는데 영어판에서 쓸데없이 이 카드의 이름을 일본어로 읽을 때 '외눈 자이언트'라는 뜻이 되는 저 괴상한 이름으로 바꿔버렸다. 한글판 카드의 번역 '외눈 거인'은 저 영어판 이름을 다시 번역한 듯 하다. 비슷한 케이스로 마력의 광대가 있다.
수록 팩 일람
자세한 내용은 외눈 거인(유희왕 러시 듀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위의 외눈 거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듯한 카드다.
1. 설명[편집]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1.1. 원작[편집]
원작 초창기의 카이바 세토가 사용한 카드 중 하나. 원작에서는 레벨 5였다. 'DEATH-T' 에피소드에서 카이바 세토가 무토우 스고로쿠와의 듀얼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첫 등장했으며, 이후 어둠의 유우기와의 리매치에서도 소환되었다. 두 듀얼 전부 소환된지 첫 턴만에 파괴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듀얼리스트 킹덤 가짜 카이바가 카이바의 덱을 사용하며 처음으로 꺼낸 카드로 다시 등장했으며, 역시 바로 다음 턴에 유우기에 블랙 매지션에게 산산조각난다. 참고로 준결승전 이전에 카이바가 페가수스 J. 크로포드와 듀얼을 하면서 자신이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효과에 당해버리자 '내 덱에 공격력 1500을 밑도는 몬스터는 어둠의 어릿광대 사기밖에 없다'라고 발언했다. 이 카드를 잊어먹은 건지 전력외 취급해버린 건지는 불명. 이후 배틀 시티 개최 전 듀얼로보와 벌인 듀얼에서 이 카드를 제물로 바쳐 용살자를 소환하는 데에 쓰였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노아 편에서는 버추얼 월드에서 마자키 안즈를 쫓는 몬스터로 등장. 무리 단위로 등장했으며 카드 일러스트와는 달리 원시인처럼 가죽옷을 차려입었다. 황야에서 그녀를 납치한 뒤 동굴로 데려가 잡아먹으려 들었으나, 정신을 차린 안즈가 동굴을 빠져나가자 그녀를 쫓다가 지나가려던 흔들다리가 무너져 단체로 추락해버린다.
토에이에서 개봉한 극장판 유희왕에서는 듀얼몬스터즈의 개념을 설명하던 무토우 유우기가 사용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때 상대였던 죠노우치 카츠야는 원작에서 유우기가 썼던 요새를 지키는 익룡을 소환했다.
사장님이 사용하던 카드인 만큼 사장님 팬 덱에는 아주 가끔 들어간다. 일본 쪽에서는 이 카드가 소환되었을 때 유우기의 반응이었던 카이바의 초주력 카드!, 실체화했다!가 네타 소재로 쓰이고는 한다.
1.2. 반다이판[편집]
1.3.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DM1에서부터 등장.
천년 원시인의 의식 소환에 필요한 제물 중 1장으로 지정되어 있다.
1.4. 컬렉터즈 카드[편집]
1.5. OCG[편집]
[2]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일반=,
한글판 명칭=외눈 거인,
일어판 명칭=サイクロプス,
영어판 명칭=Hitotsu-Me Giant,
레벨=4, 속성=땅, 종족=야수전사족, 공격력=1200, 수비력=1000,
효과외1=외눈박이의 거인. 거대한 근육질의 팔로 적을 압도한다. 방심은 금물.)]
별 괴상한 카드를 다 쓰는 애니에서도 버려질 정도니 현실에서의 쓸모는 말할 것도 없다. 일단 등장 당시에는 실버 팽 등과 함께 공격력이 가장 높은 하급 몬스터였지만 역시 별 의미가 없다. 일단 레스큐 래빗의 등장으로 야수전사족이라는 점을 살려 괴염성왕-소우코나 무사신제-카구츠치 등을 소환할 수 있긴 한데, 이 용도로 쓰려고 해도 타이거 엑스라는 완전 상위호환이 존재한다.
원래 일본판 이름은 사이클롭스였는데 영어판에서 쓸데없이 이 카드의 이름을 일본어로 읽을 때 '외눈 자이언트'라는 뜻이 되는 저 괴상한 이름으로 바꿔버렸다. 한글판 카드의 번역 '외눈 거인'은 저 영어판 이름을 다시 번역한 듯 하다. 비슷한 케이스로 마력의 광대가 있다.
수록 팩 일람
1.6. 러시 듀얼[편집]
자세한 내용은 외눈 거인(유희왕 러시 듀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관련 카드[편집]
2.1. 붉은 외눈 거인[편집]
2.2. 사이버네틱 외눈 거인[편집]
위의 외눈 거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듯한 카드다.
2.3. 사이코롭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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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4.[2]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5권의 73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